강현애 작가, 주류 박물관 전시
독실한 크리스천으로 깊은 교감과 명상을 통해 얻은 기쁨과 평화를 작품에 담아온 강현애 작가
오는 19일부터 5월 15일까지 3개월동안 애나하임에 있는 뮤지오 박물관(241 S Anaheim Blvd )에서 ‘거룩한 대화’라는 주제로 초대전을 갖는다.
이번 초대전에서 작가는 그림 36점, 조각품 6점 등 총 42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200인치 넘는 대작인 이 작품은 초월자. ‘높으신 분’과의 대화나 메세지를 기록하고 문자를 만들고 작업과정에서 인간이 전달 하지 못하는 성스러운 메시지를 담은 작가의 ‘하루 일기’이다.
또 작가의 작품은 자연을 주제로 우주, 태양. 빛. 눈, 자연을 주제로 하다보니 작품에 통해서 나오는 신비함이 칼라와 조합 을 이루면서 작품 속에서 ‘긍정의 에너지’가 나온다.
작가는 “많은 사람들이 작품 감상을 통해서 힐링을 받았으면 한다”라고 말한다.
작가는 유럽, 미국, 아시아 등 전 세계적으로 단색화 작가로 차츰 알려지기 시작 하면서부터 최근 이태리 박물관. 모나코 모스크바(리츠칼튼호텔)등에서도 초대되어 전시한 바있다.
이외에 뉴욕, 마이애미, 맥시코에서도 솔로 전시를 했으며, 아트 페어는 미국 (마이애미, 뉴욕) 유럽.아시아등 전 세계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 따른 리셉션은 오는 19일(토) 오후 3-5시까지 열린다.
▶ 애나하임 뮤지오 뮤지엄 초대전
▶ 주제 ‘거룩한 대화’
전시일시: 2월 19일부터 5월 15일까지
#한국예총 #FACO예술인 #예술IN #예술인복지플랫폼 #한국미술협회 #복지몰 #미협몰 #에프피에이 #FPA #양승철 #파인퍼블릭아트 #아트상품 #굿즈 #GOODS #화실과공방 #화실 #공방 #예술인상조 #유고전시상조 #예혼 #전시 #공모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