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더욱 사랑받는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전시회는 어린이 그림 전시회의 ‘답정너’다.
‘앤서니 브라운의 원더랜드 뮤지엄전’은 신작 (넌 나의 우주야) (어니스트의 멋진 하루) 원화 작품을 아시아 최초로 공개하며 그 외 60점 이상의 원화가 국내 최초로 소개된다.
아이들을 위한 예술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앤서니 브라운의 셰이프 그림책’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도슨트 투어와 함께 앤서니 브라운의 대표적인 ‘셰이프 게임’을 통해 친구들과 함께 생각과 상상력을 공유하는 즐거움을 제공한다.
체험 프로그램은 누리집(www.gdfac.or.kr)에서 예매할 수 있다.
2023년 2월19일까지
서울 강동구 강동아트센터.
행복을 그리는 스페인 화가 에바 알머슨의 전시
지난 5월부터 시작된 이번 전시회는 25만명 관람을 기념해 오는 3월까지 관람을 연장하는 동시에 신작도 공개한다
2023년 3월12일까지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기획전시실.
#한국예총 #FACO예술인 #예술IN #예술인복지플랫폼 #한국미술협회 #복지몰 #미협몰 #에프피에이 #FPA #양승철 #파인퍼블릭아트 #아트상품 #굿즈
#GOODS #화실과공방 #화실 #공방 #예술인상조 #유고전시상조 #예혼 #전시 #공모전 #앤서니 브라운 # 에바 알머슨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