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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월세도 못 내 폐업위기” 대전시 소극장·갤러리 등 예술공간 임차료 지원
작성자 FACO예술인복지몰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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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20-05-13 10:3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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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도 못 내 폐업위기” 대전시 소극장·갤러리 등 예술공간 임차료 지원

대전시가 코로나19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극장과 갤러리 등 문화시설에 임차료를 지원한다.

대전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예술분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예술활동전용공간을 대상으로 임차료 지원 사업을 한다고 1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월세로 공간을 임차해 운영하는 소극장과 갤러리 등이다.

다만 6개월 이상의 임대차계약으로 내년 1월까지 운영 가능한 공간이어야 한다.

문화예술전용공간으로 운영하지 않고 카페 등을 겸업하는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조건을 충족하는 경우 오는 22일까지 대전문화재단으로 신청서류를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으로 결정되면 한 달에 최대 200만원까지 4개월간 임차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한선희 대전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민간 소극장 등의 관람객이 매년 감소하는 상황에서 올해는 코로나 사태까지 더해져 월세 부담 등 경영난을 이기지 못하고 폐업하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며 “어려운 상황이지만 임차료 지원 사업으로 문화예술활동이 지속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달부터 코로나19로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예술인들에게 전체 14억원 규모의 긴급 기초창작활동비도 지원하고 있다.

대전에 주소를 두고 활동하는 전문 예술인으로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1인당 100만원 이내의 창작활동비를 받을 수 있다.

예술활동전용공간 임차료 지원과 창작활동비 지원 사업의 자세한 내용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dca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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