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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전시리뷰]김준명 작가 '돌 그리고 새겨진 단어들'展
    작성자 FACO예술인복지몰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21-03-24 09: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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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0



    [전시리뷰]김준명 작가 '돌 그리고 새겨진 단어들'展 


    가장 원시적 행위로 꺼낸 가장 사소한 기억


    친숙하면서 낯선 단어로 오브제 제작
    "금강산 바위산 선전문구 지금도 생생
    돌아보면 인류가 오래전부터 했던 일"
    광주 영은미술관 내달 11일까지 열어
     

    김준명 작가의 '돌 그리고 새겨진 단어들' 전을 개최한다.

    주변에서 발견되는 대상이나 사물, 상황 등을 소재로 작품활동을 벌이는 김준명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취급주의(22×20×19㎝_coloring on glazed ceramics_2021) 

    ▲OPEN(15×13.5×11.5㎝_coloring on glazed ceramics_2021) 

    ▲단독주택(27.5×13×13.5㎝_coloring on glazed ceramics_2021) 등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장에서는 친숙하면서도 낯선 단어들이 새겨진 각기 다른 돌 오브제들을 만날 수 있다. 

    작품들은 자연석과 유성 페인트의 조합을 통해 오랫동안 잊고 지냈던 옛 기억을 소환한다.

    작가는 "환경에 자신을 노출하며 시간을 보내던 어느 날 분리수거장 앞에 '쓰레기장'이란 빨간 글씨로 적혀있는 돌 하나를 마주하게 됐다. 

    그 순간 20여년 전 금강산 스케치 여행에서 마주쳤던 높고 커다란 바위산들에 적힌 강렬한 (북한) 선전 문구들이 떠올랐다"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기억 속 이야기들은 왜곡되고 지워졌지만, 이미지만큼은 지금도 생생하다"고 전했다.

    작품에는 레스토랑, 거짓말, image, 동양, 동반자 등 평소 흔히 사용하는 단어들이 새겨져 있다. 

    김 작가는 "돌이켜보면 돌에 무언가를 새기는 행위들은 인류가 아주 오래전부터 해왔던 것들이었다. 

    마을 입구, 묘지의 비석부터 스케일을 키우면 커다란 바위와 돌산에도 무언가를 새겨왔다"며 "그래서 너무 현학적이지 않은 예술 관련 용어들이나 영화, 책, 드라마에서 접할 수 있는 익숙하면서도 일상과 멀지 않은 단어들을 작품에 새겨넣게 됐다"고 말했다.

    첨부파일 돌1.jpg , 돌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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