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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새봄 ‘전시 꽃’ 활짝 핀 북촌·서촌으로 나들이 가요
    작성자 FACO예술인복지몰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21-04-08 1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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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7



    새봄 ‘전시 꽃’ 활짝 핀 북촌·서촌으로 나들이 가요


    올봄 북촌·서촌 전시 트렌드의 특징은 생소한 국외 현대미술 대가들의 소개 전시가 두드러진다는 점이다. 

    눈에 먼저 와닿는 전시는 1980년대 미국 뉴욕 뒷골목 미술의 시대를 닦은 주역 중 한명인 릭 프롤의 국내 첫 개인전(24일까지)이다. 

    서촌 창성동 리안갤러리에서 ‘깨진 창문’(Cracked Window)이란 제목으로 열리는 이 전시는 회화로 표현한 ‘응답하라 1980년대 뉴욕’이라 할 수 있다. 

    작가는 뉴욕의 슬럼가인 이전시는 회화로 표현한 ‘응답하라 1980년대 뉴욕’이라 할 수 있다. 

    작가는 뉴욕의 슬럼가인 이스트빌리지에서, 이제는 거장으로 등극한 요절 작가 장미셸 바스키아, 키스 해링 등과 어울리면서 범죄와 빈곤이 만연한 당대 도시상을 표현주의적 붓터치로 풀어냈다. 

    목이 잘리거나 입에 칼이 꽂힌 채 비틀거리는 인물들, 불타는 빌딩과 황폐한 거리를 날카롭고 신경질적인 선으로 담아냈는데, 뉴욕의 집과 거리를 돌면서 구한 깨진 유리창틀을 자기파괴적인 인간 군상이 등장하는 화폭과 결합시켜 당대 뉴욕의 세기말적 분위기를 절묘하게 연출한 작품 구성이 돋보인다.


    북촌 안국동·삼청동 화랑가에선 리만 머핀 갤러리의 칠레 출신 작가 세실리아 비쿠냐의 국내 첫 개인전(24일까지)과 공근혜갤러리의 영국 사진 대가 마이클 케나와 한국 설치작가 김승영의 2인전(5월23일까지), 바라캇 컨템포러리의 마이클 딘 개인전(5월30일까지) 등이 눈길을 끈다. 

    올해 광주비엔날레에도 출품한 비쿠냐는 빨랫감을 널듯 채색한 여러개의 천 조각, 거즈들을 매듭짓고 늘어뜨리거나 깃털, 돌, 목재, 조개껍질 등 일상의 작은 기물들을 늘어뜨린 ‘로 프레카리오’ 연작 등을 통해 사람의 삶과 자연의 관계, 인권·환경 등에 대한 생태적 성찰을 이야기한다. 

    국내에도 팬이 많은 케나는 한국·일본 등 아시아권 불상에 집중한 근작들을 들고 와서 김승영 작가의 반가사유상 작품과 함께 보여준다. 

    마이클 딘은 2017년 독일 뮌스터 공공미술 프로젝트에 출품했던 영국의 조각 대가로 자연, 인간의 삶과 함께하며 변화해가는 콘크리트 같은 물질의 변화하는 숙명의 과정을 직립한 듯한 조형물의 대열을 통해 선보이고 있다.


    청년 작가들의 독특한 세계관과 조형적 구상을 담은 조각 신작 모음이나 비주류 실력파 작가들의 작업세계를 내밀하게 투영한 작품 마당이 등장한 점도 눈에 띈다. 

    가회동 뮤지엄헤드의 ‘인저리 타임’(17일까지)

    안국동 아트비트 갤러리의 ‘그들의 내밀한 창작 전개도’전(19일까지)이 대표적이다.


    9명의 청년 작가가 동시대 조각 근작들을 보여주는 ‘인저리 타임’은 지금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는 조각이 축구경기에서 선수들의 부상 때문에 연장된 시간을 뜻하는 ‘인저리 타임’과 유사한 성격을 지녔다고 보고 새로운 조각의 미래를 고민하는 청년 작가들의 조형 의식을 작품들로 드러낸다. 

    대표작은 강재원 작가의 은빛 풍선 조형물 <인플레이터블>. 3D 프로그램으로 컴퓨터 프로그램상에 담긴 입체도형을 실제 공간에서 변형해 구성하면서 조각의 이미지 구성과 제작 방식의 미래를 가늠해본 작업이다. 

    오은 작가의 폴리스티렌 폼 조형물 인물상은 과거 구상조각 대가의 작업들을 주된 모티브로 삼지만, 역사성을 제거하고 작가 자신의 현재 내면의 심상과 주관을 표현하는 일종의 조형적 수단으로 활용한다는 특징을 띤다. 

    ‘그들의 내밀한 창작 전개도’전에는 김호석, 배종헌, 송동옥, 유비호, 육근병, 이수진, 이원호 등 중견 소장 작가 7명이 자신들의 회화와 영상, 설치 작업 과정에 들어간 고뇌와 열정의 흔적을 여러 습작과 작업 개념도 등을 통해 고백하듯 내보인다.




     







    첨부파일 새봄2.jpg , 새봄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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