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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상상마당 부산’, 예술가의 산실 넘어 청년창업 허브로
    작성자 FACO예술인복지몰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20-12-10 10:4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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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3

    ‘상상마당 부산’, 예술가의 산실 넘어 청년창업 허브로

    9월 개관이후 7만명 방문 큰 호응

    발달장애를 앓고 있는 김병준 씨(22)는 3년 전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그림은 김 씨가 세상과 소통하는 거의 유일한 방법이다. 

    개인적인 이야기를 주로 그리는 대다수 발달장애인 작가들과 달리 김 씨의 작품은 역사, 시사 등 사회적 이슈가 주요 소재다. 

    지난달 말 부산 중구 ‘KT&G 상상마당 부산’ 전시관에서 만난 김 씨는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소방관이나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등 관객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작품을 그리고 싶다”고 말했다.

    김 씨와 같은 장애인들은 문화 네트워크가 부족해 관객과 만날 기회가 많지 않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최근 전시 기회는 더 줄어들었다. 

    KT&G 복지재단이 올 11월부터 주최한 장애인 작가 전시회 ‘오버 더 레인보우(Over the Rainbow)’는 이런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작가들이 관객과 소통하고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는 무대다. 

    작가 선정에서 기초생활수급자를 우대하고, 선정된 작가들에게는 창작지원금(300만 원)을 지급한다. KT&G가 제작하는 내년도 달력에도 출품작들이 실린다. 


    ○ 청년창업가 지원하는 ‘스타트업 허브’ 


    올 9월 개관한 ‘상상마당 부산’은 지역의 문화·예술·창업 허브 역할을 하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서울 홍대, 강원 춘천 등에 이은 5번째 공간이다. 

    지상 13층, 연면적 2만 m² 크기로 현재 운영 중인 상상마당 중 최대 규모다. 

    부산의 최대 상권 중 하나인 서면에 자리하고 있다. 

    개관 후 두 달여 만에 7만 명이 방문할 만큼 2030 세대들의 호응은 뜨겁다. 

    기존의 상상마당이 전시, 공연 등 문화예술공간 위주였다면, 상상마당 부산은 청년창업가와 1인 미디어 제작자, 소상공인 지원을 통해 지역과의 상생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대표적인 곳이 6층의 청년창업 지원 공간이다. 

    물류 플랫폼, 지역 콘텐츠 제작 등 각양각색의 스타트업 7곳이 둥지를 틀었다. 

    언뜻 보면 일반 공유 오피스처럼 보이지만 이곳은 단순히 사무실을 빌려주는 역할에 그치지 않는다. 

    투자자 연결, 법무 지원 등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한 액셀러레이터(창업기획자) 역할도 한다. 

    입주 두 달 만에 투자 유치금은 약 50억 원에 이른다. 

    입주사 지원을 총괄하는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의 강민석 수석심사역은 “지역에서도 규모 있는 스타트업을 키워 내는 허브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입주사들의 만족도도 높다. 소규모로 시작하는 스타트업은 초기에는 사무 공간을 찾는 게 어렵지 않고, 비용 부담도 적다. 

    하지만 기업 규모가 커지면 임차료 등 유지비 부담이 커지는 게 일반적이다. 

    하지만 이곳은 상황이 다르다. 물류 스타트업 샌디의 염상준 공동대표는 “공유 오피스의 절반 이하 가격에 사무실을 쓸 수 있는 데다 투자자 소개도 받을 수 있어 굳이 서울로 이전하지 않아도 될 만큼 환경이 훌륭하다”고 말했다. 


    ○ 문화 허브에서 지역 상생 거점으로 


    2층 디자인 스퀘어는 부산을 소재로 하는 상품이나 지역 신진 디자이너를 소개하는 곳이다. 

    기존 상점과 달리 제작자와의 상생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판매가 부진한 제품에 대해선 기성 디자이너 등과 협업해 고객의 외면을 받은 이유, 개선점 등을 알려주는 식이다. 

    지역 디자인 산업 생태계가 유지되고 성장하도록 디딤돌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최근 수요가 급증한 1인 미디어 제작자들을 위한 스튜디오도 마련돼 있다. 

    촬영과 편집, 실시간 방송까지 가능하다.

    1층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다. 

    지역 독립서점 등과 연계해 계절별로 다양한 문화 행사를 열고 있다. 

    예약제로 운영되는 5개의 회의실은 각종 모임이나 스터디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다.

    전국 상상마당의 연간 방문객은 지난해 기준 연간 180만 명에 이른다. 

    지역 상권이 성장하는 효과도 뒤따랐다. 

    백복인 KT&G 사장은 “상상마당 부산은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을 지원하고, 지역 청년들과 소통하는 허브로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첨부파일 상상.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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