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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림으로 만나는 가수 최백호, 배우 강리나…2인전 열어
작성자 FACO예술인복지몰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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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21-02-22 11: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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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59


그림으로 만나는 가수 최백호, 배우 강리나…2인전 열어


가수 최백호(71)와 배우 출신의 작가 강리나(57)가 미술 전시회로 대중들을 만나고 있다.

그림 그리는 싱어송라이터·배우로 널리 알려져온 최백호·강리나는 2인전 ‘RISEN’을 띠오갤러리(서울 서초구)에서 열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오랜 세월 동안 그림을 그리는 꿈을 품고 살았다는 최씨는 20여년 전부터 붓을 들었다. 

그동안 4차례의 개인전을 통해 작품을 선보이기도 했다. 유년 시절 나무에 대한 기억들이 강렬하다는 그는 지금까지 일관되게 나무 만을 그리고 있다. 

캔버스 나무 작업을 통해 자신의 내면세계를 투영해 내고, 스스로는 물론 보는 이들에게 성찰의 의미를 전하는 것이다. 이번 전시에는 이전보다 더 추상화되고, 원색이 강조된 ‘나무’ 시리즈를 출품했다.

어린 시절부터 오랜 세월 동안 그림을 그리는 꿈을 품고 살았다는 최씨는 20여년 전부터 붓을 들었다. 

그동안 4차례의 개인전을 통해 작품을 선보이기도 했다. 

유년 시절 나무에 대한 기억들이 강렬하다는 그는 지금까지 일관되게 나무 만을 그리고 있다. 

캔버스 나무 작업을 통해 자신의 내면세계를 투영해 내고, 스스로는 물론 보는 이들에게 성찰의 의미를 전하는 것이다. 

이번 전시에는 이전보다 더 추상화되고, 원색이 강조된 ‘나무’ 시리즈를 출품했다.

강씨는 1980~90년대 영화와 드라마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며 1989년 대종상 신인여우상을 받는 등 큰 인기를 누렸다. 하지만 10여년의 연예계 생활을 접었고, 대인기피증 등을 겪으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이후 그림을 그리면서 정신적 치유를 경험하고 다시 세상과 마주하게 됐다. 

미대 출신인 그는 작가로 10여년 전에 개인전을 열었고 그동안 단체전을 통해 작품을 선보여 왔다. 

이번 전시회에는 사랑의 중요성과 의미를 강조하는 초현실적 분위기의 ‘하트’ 시리즈 등 10여점을 출품했다 

이들은 전시회가 코로나19 속에 “위로와 사랑을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시는 다음 달 12일까지.  

첨부파일 그림1.jpg , 그림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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